[NO.1]지훈이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데뷔전

춤을 좋아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한 소년이있습니다
그는 최고의 아티스트가 되기위해
오늘도 땀에 젖은채 밤을 샙니다
그에게 "포기"와 "한계"라는 말은 존재하지않습니다
지금은 뒤에서 있지만
머지않아 그만의 색깔을 담은 음악을 만들고
무대를 만들어갈 날을 꿈꾸며,
피를 토해내고 뼈를 깎는 고통을 인내하고 인내합니다.
 

1집 : 나쁜남자

2002년 4월 24일
그에게 '비'라는 새로운 이름이 생겼습니다
준비가되지않으면 시작도하지않는다'
'연습을 실전처럼 실전을 연습처럼'
드디어 기회가 왔습니다 죽도록 연습한 무대
검고 고은 머릿결에 백옥같은 피부를 가진 그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것같은 표정으로
자신을 나쁜남자라고 울부짖습니다
옛띠고 고운얼굴에 큰 키와 탄탄한 몸을 갖추고
굵고 강한 목소리와 파워풀한 댄스를 추며
라이브실력까지 인정받습니다
 
상두야학교가자

2003년 여름.
가수비가 드라마에 출현한다는 기사, 그리고 드라마홍보가 TV에서 보이기 시작했다.
상학를 보는 동안 어느새 나는 상두하는 인물의 매력에
흠뻑 빠져 있었다.
아마 정지훈의 연기실력때문에 연기력때문에
상두라는 인물에게 더 매력을 느끼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비, 연기자 정지훈의 첫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
아직도 상두영상을 보면 가슴이 뭉클해지는 이유는 뭘까?
나는 상두라는 인물을 잘 전달해준 연기자 정지훈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2집: 태양을피하는방법

상두에게 헤어나지 못하고 있을때 가수로 컴백한 비.
타이틀곡 "태양을피하는방법"때는
지금까지 본 헤어스타일중에 개인적으로 제일좋아하는
약간의 닭벼슬(?)에 선글라스를 끼고 런닝과 털조끼를 입고 나왔다.
처음 들어본 비의 강렬한 랩.그리고 한층더 성숙해진것같은 창법.
구준엽과 함께 "난"이라는 노래로 조인트무대(?)를 섰을때 파워풀한 댄스.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접했는데 정말 효자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났다.

 
풀하우스

2번째 드라마인 만큼 부담감을 시작한 드라마일꺼다.
원작만화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얻은 풀하우스는 제작하기
전부터 화재가되기 하였다! 두 번째 연기라는 타이틀이 아닌
그 인물속의 이영재를 연기는 정말 시청률 40%를 넘는 대성공을
거두고 하였다... 아직도 여름이면 풀하우스의 생각에
팬들은 2004년 여름을 그리워하고 있다.
 
3집: It s Raining

드라마를 마치자마자 시작한 3집앨범은 비에게있어서
새로운 역사를 쓰게한 앨범이다.
자기만의 색깔이 뚜렷한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휘어잡았다.
이 앨범에서는 kbs가요대상이라는 엄청난 타이틀 가지게되었고
이 계기로 인해 일본을 진출하는 발판을 만들기시작했다. 3집앨범
그 후로 그는 아시아쪽을 견향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기 시작한고
있는중이다.
 
첫 번째 콘서트

서울을 시작으로 기분좋은 비의 콘서트는 시작되기 시작하였다.
많은 해외팬들도 동원하고 팬들에게도 비만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시간이되었다.팬들과 함께한 콘서트 ... 몇 년만에 할 수 있었던 콘서트 그것은 비만의 즐거움이 아니었다 팬들에게도 1시간30분동안 비의 완벽한 모습을 볼수있었다.